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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줄거리 리뷰 무료보기 txt입니다.

광고로 엄청나게 유명한 작품이죠?  

 

내가 후궁이라고?

이 짤.. 진짜 유튜브 보면 광고로 엄청나옵니다.

현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일컬어지는 고수 천년 비.

유일하게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후궁의 몸에 들어와 있다?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뭐 황제와 엮일 일도 없는 것 같고,

구중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 비는 그냥 쭉 이 몸으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제가 자꾸 이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곤란해지는데…

 

저는 처음에 무슨 중국 게임인 줄 알았어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또 짱깨 게임이구나 했었죠.

물론 또 회귀 물인가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무림이란 세계관도 신선하고 일단 너무 웃깁니다ㅋㅋ

캐릭터가 엄청 멍청하고 맹랑한데 작가님이 인물의 매력을 너무 잘 살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무료보기 txt

 

회귀한 무인 현재 천귀인이라고 불리는 천소여

황제는 신분을 감추고 천년 비의 떡돌이가 되어 만날 대마다 떡을 건네주면서 친해집니다.

이게.. 뭡니까

당연하게 중국 게임인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소설이더군요?

그래서 둘의 솔직한 티키타카도 재밌고 로맨스 웹소설에서는

조금 보기 어려운.. 생소했던 무공이나 무림의 배경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전체적인 전개는 조금 느린 편이에요!!

여주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아주 재미나요 ㅋㅋ 진짜 너무 웃깁니다.

물론 전개가 조금 잔잔해 보이지만.. 로맨스가 중점이다 보니까요?

또 살짝 심쿵 포인트도 ㅋㅋ 재미있어요.

일단 천년 비라는 주인공은 황제의 후궁으로 다시 깨어납니다.

그런데 황제가 아닌 흑합이라는 장군과의 썸을 타게 되죠.

황제와 장군 이와 같은 것이 나와서 딱딱해 보일 수도 있지만..

딱딱한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요즘 세대들이 충분히 재밌어하고 공감할 만한 말투로 반전 몰입감을 주지요.

또 일단 대화체가 많다 보니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아주 빠른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잔잔하다고 해서 전개 자체가 답답하거나 그러지 않아요ㅋㅋ

오히려 전개 자체가 시원시원하다 보니 계속해서 보게 되지요.

구르미 그린 달빛 보던 느낌이 나는 소실입니다.

일단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는 참신함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느낌이나 기존과 다른 느낌이 있어요.

또한 소설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는 가독성이죠?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좀 포괄적인 느낌으로 읽기 어렵거나 그러지 않아요. 설명도 생각보다 적고요.

또한 전개가 지지부진하지 않고, 시원시원합니다.

사이다도 조금 있지만, 애초에 답답함이 막 있지는 않아서 큰 사이다 그런 느낌은 조금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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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년 비.

무림 사적인데 측근의 배신으로 죽어 버려진 후궁의 몸으로 들어왔다.

무림 사적으로서 남들의 도전만 받던 피곤했던 이전의 삶은... 이제 안녕.

 

아무 일 안 해도 때가 되면 밥이 나오고 따뜻한 거처에서

궁녀들의 안마와 시중을 받는 뒷방 후궁의 한가한 삶이란 참으로 좋구나.

이제 눈에 안 띄는 조용한 삶이 목표다.

 

무공으로 다져진 가벼운 몸으로 살다 후궁의 무거운 이 한 몸 보호하기 힘들어 수련을 시작했는데..

웬 떡돌이가 나타나 자꾸 떡을 먹여준다. 얘는 왜 자꾸 떡을 주지?

 

근데 이거 참 맛나네.

떡돌이 흑 합장 군 녀석과의 소문으로 한 일주일 냉궁에 가게 되지만 뭐 무림 사적으로 살 적에 비하면 괜찮은데??

뭐 내가 소싯적 호랑이랑도 살아보고 차디찬 동굴에서도 뒹굴어 봤는데 냉궁이 뭐라고 무서우리!

그래도 이보다 더한 벌 받기는 참 귀찮으니 무서운 척해주마.

 

아아 무섭다 무서워 이런 더러워서 못 살아. 엄살 피우니 태감 녀석 변태처럼 미소 짓는다.

 

냉궁이라도 수련을 게을리할쏘냐! 수련하는데 떡돌 장군 녀석이 또 나타나설랑 떡을 먹여주네.

 

네가 답신 안 줘서 냉궁 왔다고 킁.

 

 

어라라?? 냉궁에서 귀 궁시 키더니 나보고 시침 들라고?

 

이불 말림 당해 황제의 시침을 들러와 황제와 잠자리 기술을 논하다 이불에 싸매여 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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