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txt 텍본 완결 리뷰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입니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완결 리뷰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의 간단 줄거리를 보자면 이렇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5년.

최종보스가 나타났습니다.

[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최후의 보스!

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그렇게 인류 최고의 플레이어인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하여,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치루고..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립니다.

하지만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그로부터 25년 후.

"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

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소설이 시작됩니다.

 

이번에 완결이 나버린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이라는 소설을 이야기하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후반부에는 잠깐 멈췄다가 다시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끝나니 역시 재미지더군요.

 

소설이 뒤에 더 많이 나오지 않냐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완결이 빠르게 나서인지 조금 아쉽습니다.

뭐.. 길긴하고 장편이긴 하지만 여튼 느낌은 빨랐습니다.

그러니 일단 리뷰를 하자면 필력이 정말 좋습니다.

술술 읽혀요.

 

저는 필력 좋은 글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트랜드에 맞게 상태 창, 헌터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죠.

또한 처음부터 세계관을 설명해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복잡한 세계관을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읽기 쉽고 필력 좋게

잘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소개역시 만족스러웠죠.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연성 역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돌아온 영웅?

이것도 참 재미졌던거죠.

 

그렇다고 처음부터 먼 치킨은 아닙니다.

일단 1레벨이 된 주인공이죠.

그렇게 성장형하는 소설입니다.

 

지겹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정도의 장편?의 소설이였습니다.

상태 창 싫어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장형 헌터 세계관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정말 재미집니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tx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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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서니인 서준호.

그리고 그의 4명의 친구들은 최종 보스인 서리여왕과 최후의 전투를 치르게 되고,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을 구하지만 얼음속에 갇혀 기나긴 잠에 빠지고, 25년 후에 서리여왕의 능력을 흡수하죠.

이에 어둑서니는 얼음에서 깹니다.

그리고 다시 과거의 영웅이 아닌 신인 루키 서준호로 시작하죠.

다시 1레벨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서리 능력을 통해 얻었습니다.

친구들을 얼음에서 구할 수 있고, 던전을 레이드하며 레벨을 올립니다.

 

한편 서리여왕이 죽은 후에 다른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엘리베이터가 나타납니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중세 판타지가 배경인 2층으로 갑니다.

여기서 각 층의 보스들을 물리칩니다.

그리고 세상을 위협하는 마인들과 규격 너머의 마족과 시스템 관리자들이 문제죠.

각 층마다 다양한 세상과 새로운 미션.

그리고 게임소설에서 볼 수 있는 상태창과 레벨 등등

그리고 스킬들이 있는 판타지와 게임 던전 탑과 같이 여러 복합된 소설로 재미집니다.

또한 서리정령이 된 서리여왕도 정말 귀엽고요.

 

간단하게 서준호를보면서 설명해보자면 또 이렇습니다.

어둑서니 서준호는 무기술의 달인이면서, 어둠의 파수꾼입니다.

그리고 서리와 강렬한 직감 그리고 세포재생, 분신등이 있어요.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한 정말 재미집니다. 꼭 한번 봐보세요!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얼플귀입니다.

2022.01.19 - [무료 정보 무료 나눔!!] - 소설 달빛 조각사 텍본 txt 완결 리뷰

소설 달빛 조각사 텍본 txt 완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