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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입니다.

그린스킨은 연재 당시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포함하여 주변 동료들도 대부분 인간이 아닌 몬스터로 취급을 받는 인외종적이죠.

몬스터들의 사랑과 우정 등이 나오기 때문에 흠..

글쎄 취향에 따라서는 거슬리는 장면이 많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 주변의 캐릭터들이 인간이 아니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에 종족 특유의 개성 등이 잘 설정된 것 같네요.

그린스킨 판타지 소설 텍본 txt, 책 텍본 다운로드방법은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해둔파일도 있습니다. 다만, 첨부파일을 올려두면, 금방사라지기도 합니다.

 

 

텍본 소설 책 다운 링크 

간단한 그린스킨 줄거리 등장인물 텍본입니다.

그린스킨의 주인공은 다른 세상에 소환되어 10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긴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크게 유명해지지 못한 상태로 하류 생활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다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10명 중 하나인 하유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동정을 받게 되죠.

그 후 동료의 배신으로 자신의 연인이 칼에 찔리게 되고, 주인공은 하유리에게 도움을 청하죠.

하지만 겨우 찾아갔지만 모르는 사람 취급을 받고.. 주인공 또한 부상으로 같이 죽게 됩니다.

그러면서 고블린이라는 다른 종족으로 환생하여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죠.

 

메브는 주인공이 고블린으로 환생하고 나서부터 계속 옆에 있었던 고블린입니다.

주인공을 사랑하고 있고 질투심에 의해 고블린에서 페어리 퀸으로 진화하게 되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순수한 몬스터로 때로는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아기와 같지 않을까요?

여하튼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하연은 다른 세상에서 소환되어 온 인간입니다.

고블린에 의해 잡혀오게 되어 같이 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알라우네라는 몬스터로 진화하게 되죠.

알라우네는 식물형 몬스터입니다.

하반신은 꽃으로 되어 있고, 상반신은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몬스터이죠.

인간을 유혹하여 정기를 흡수하며,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주인공을 사랑합니다.

최슬기는 주인공과 같이 소환된 인간으로 10년 동안 하류 생활을 하며 지냈었습니다.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환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과는 다르게 본래 인간이던 시절로 태어나죠.

미래의 지식을 통해 점점 강해지며 북부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곳의 이인자가 됩니다.

주인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행방을 알 수 없어 힘들어하죠.

 

장예리는 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의 지배자입니다.

마족인 어머니와 도시의 지배자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났고, 부친에 대한 분노가 큽니다.

하층민이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종족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도시를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하죠.

주인공을 사랑하며 헌신적인 태도로 내조를 합니다ㅋㅋㅋ

 

백아연은 세뇌에 가까울 정도로 주인공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종교적인 신으로 생각할 정도이죠.

과거에는 소속된 곳에서 많은 차별과 학대를 받아 힘들게 지내고 있었고,

본인의 성향 때문에 특이한 직업을 얻게 됩니다.

소설 그린스킨

소설 그린스킨은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왔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맛집판타지와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집필한 흙수저 작가님이 작성한 글이시죠.

그린스킨은 퓨전판타지 웹소설로 추천드리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고블린이고 하렘이니까 이 작품의 경우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하렘을 싫어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허용이 가능하시면 추천드려요.

 

인외물이라는 설정과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꽤나 흥미로웠던 작품입니다.

다른 소설을 읽다가도 불쑥 불쑥 생각이 나는 작품이에요.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추천해요!

이세계로 강제 소환 되어 꿈과 희망도 없는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은 자신이 우러러보며 존경하던 성검 하유리의 동정표 금화 한 개를 받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또 다시 마을 밖으로 나가서 사냥 할 동기를 가지게 된다.

뒷 골목에서 몸을 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슬기를 설득해 마을을 나서지만 겨우 금화 한 개를 노리고 같이 사냥에 나선 동료들은 때가 되자 주인공과 최슬기를 공격하게 된다.

공격을 받고 자신과 최슬기의 목숨이 위급해지자 성검 하유리가 생각난 주인공은 피를 흘리며 최슬기를 안은 채 성검 하유리의 저택으로 달려 갔지만, 무시당하고 결국 차디찬 바닥에 성검 하유리를 저주 하며 죽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고블린이 된 채 다시 눈을 뜨게되는데..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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