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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자들의 도시 리뷰 txt mega텍본 다운

칼든자들의 도시입니다. 칼 든 자들의 도시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볼까요?

무림 관련 사업가이자 신비고수인 장천을 파티에 초대한다!

14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장천.

그의 귀국과 함께 대한민국 무림에 새로운 돌풍이 불어 닥친다! 

 

무림고수가 살아가는 현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장천은 고수이면서 자신만의 조직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사건들을 하나씩 하나씩 속 시원하게 해결해 나가는 고수이죠.

현대에 무림 고수가 살아가는 세상.

기술과 무공이 함께하는 세상입니다.

 

용병도 무림인이에요.

또한 살수도 존재하죠.

그런 세계에서도 재벌 정치가보다 무림 고수가 갑의 위치는 맞는 게 아닐까요?

 

칼 든 자들의 도시의 사건 해결과 전투에서 시원한 재미가 있었는 편이에요.

악당을 봐주거나 하는 답답함이 없는 소설이죠.

먼치킨이랄까..? 지는 경우도 없지만 답답한 부분도 없죠. 그게 더 좋은 것 같네요.

 

하나의 사건에서 시작되어 여러 인물과 사건이 나오는 소설

그리고 그 배후세력을 점차 밝혀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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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적들은 간단한 세력인 줄 알았는데, 세계적이며 거대한 조직과 싸우게 되어가는 것이죠.

강한 적들을 한명 두 명 넘어서는데, 나중엔 최종 보스까지..!

조금씩 적이 강대해지고, 그 적들과 상대해서 이겨나가는 주인공입니다.

 

그러면서 장천의 실력은 심법을 대성하고, 엄청난 경지에 이르게 되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되고. 점점 먼치킨이긴 되어가죠.

물론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불멸자 조직을 격파할 때만 해도 다음이 궁금했죠.

시간이 지날수록 이미 최고인데,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미 최고수인데 말이죠.

 

미합중국에서를 배경으로 한 안드로이드 개발로 무인을 제거하려는 케인을 상대하게 되기도 하고..

뭐 충분히 안드로이드는 강력하긴 하니까요.

근데 장천까지 상대를 하려 하다니ㅋㅋ

마교도 나옵니다.

좀 더 분량을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죠.

그래도 명색이 마교인데, 고수도 많고 사연도 많겠죠?

그런데.. 뭐랄까 결말이 너무 쉽게 났달까?

좀 이런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이미 장천의 실력이 너무 높아져서 싸움의 긴장감이 너무 없어요...

이런 식으로 마무리가 될 줄 알았지만, 이번엔 일본 사파가 나오더군요.

ㅋㅋ 일본도 빠질 수 없죠.

일본은 사악하니까요.

밝혀지는 것도 쉽고 해결도 쉽습니다. 이젠 먼치킨 강천이라 쉽지요.

 

뭐 그렇다고 해도 재미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글의 마무리도 깔끔하게 되었고, 케릭 하나하나의 사연을 잘 묘사하여 내용이 쏙쏙 들어가요!

또 연인인 퀸과의 썸은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히로인이라서 그런지 로맨스고 조금씩 나오기는 하는데, 달달 한한 로맨스는 거의 없는 느낌이에요.

퀸도 워낙 강한 사람이고, 이미 오래도록 호감을 갖고 있는 상태로 등장해서이겠죠?

또한 마무리도 에필로그 식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소설은 끝이 안 좋은 느낌이 많은데, 이 소설은 여운도 남고 좋은 것 같습니다.

칼 든자들의 도시는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칼든 자들의 도시 판타지 소설 텍본 txt, 책 텍본 다운로드 방법은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해 둔 파일도 있습니다. 다만, 첨부파일을 올려두면, 금방 사라지기도 합니다. 텍본 소설책 다운 링크 따라가세요.

 

다만 아쉬운 점이 몇 개 있긴 있죠.

일단 장천이 너무 고수라는 것. 먼치킨도 좋지만 이게 너무 어려운 싸움이 없어요.

먼치킨을 좋아한다면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너무나도 시련이나 다친 적이 없기때문인지, 조금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또 이에 따른 동료들도 좋죠.

비숍에 의해 정보가 너무 일방적으로 우위에 있어 모든 사건이 쉽게 해결되어버립니다. 아군은 다친 적이 없어요.

물론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긴 합니다.

다음으로는 히로인 퀸과 너무 간단해요. 여주임에도 불구하고 분량도 거의 없고,

오히려 이연 이 더 많이 나오는 듯. 장천과 퀸이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없는 것이 아쉽다고 할 수 있죠.

또 워낙 강한 것이 불멸자입니다. 너무 위기가 없어요..

물론 칼 든 자들의 도시는 대체적으로 구성도 양호하고, 문체도 좋고 재밌어요. 

현대 무인 소설 칼 든 자들의 도시 꼭 한번 봐보세요! 칼 든 자들의 도시 리뷰 txt mega텍본 다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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